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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생활건강 다이어트

살 빠지는 아침습관 5가지

by 1분생활건강 202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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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러분의 1분을 통해 생활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1분생활건강입니다. 오늘은 살 빠지는 아침습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뭘 하느냐에 따라 하루가 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살 빠지는 아침습관에 대해서 말해보겠습니다.





물을 마셔라

굳이 살 빠지는 습관이 아니더라도 공복에 미온수를 마시는 것은 여러므로 도움이 됩니다. 자는 동안 손실한 수분을 재공급하는 의미도 있으며 일어나서 움직임을 시작하는데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물을 마시는 행위는 뇌의 입장에서 잠을 깨는 중요한 싸인입니다. 다이어트 입장에서 물을 마시는 행위는 우선 아침에 과하게 먹을 위험을 줄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칼로리 소모를 증진시킵니다.
방법으로는 미온수, 미지근한 물을 1~2잔 천천히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체중계 위에 서라

만약 어제 저녁에 과식을 했거나 운동을 하지 않아서 아침에 체중계를 서는 것을 두려워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체중계에 서는 행위는 다이어트의 입장에서 계획을 세우는 중요한 무의식적 행위이기도 합니다. 굳이 구체적으로 말하기 이전에 뭘 섭취해야 되고 제한해야 하는지 계획하기도 하며 계획적인 다이어트의 기준점이 되기도 합니다. 체중의 경우 마시는 물과 음식에 따라서 편차가 있는 편입니다. 정확한 체중을 재는 방법은 아침에 기상 후 소변을 본 후에 체중을 측정하시기 바랍니다.




햇볕을 쬐라

햇볕 역시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좋은 아침 습관 중 하나입니다. 햇볕은 다이어트로 의미도 있지만 뇌에 즉각적인 각성의 중추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햇볕을 쬔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비교해봤을 때 유의하게 불면증을 개선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또, 아이들의 경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볕이 성장에 도움을 주며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 햇볕은 다이어트 입장에서 실제로 체지방을 조금 더 태우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특히 아침에 햇볕을 쬔 경우 오후에 햇볕을 쬐는 것보다 체질량지수(BMI)가 더 낮게 나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고단백 식사를 해라

고단백 식사는 다이어트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식품입니다. 고단백을 통해 신체의 체질 변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아침에 하는 고단백 식사는 식후 더 오랜 포만감을 줘 식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탄수화물에 비해 체내에 초과 지방 축적 가능성이 낮아 장기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고단백 식사를 통해 식사를 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아침에 커피나 차를 마셔라

아침에 커피나 차를 마시는 행위는 카페인이 신체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칼로리 소모를 가중시키며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커피의 경우 첨가물인 우유, 설탕, 프림을 첨가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런 첨가물의 칼로리가 높으며 맛을 만드는 감미료들은 오히려 아침에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마신다면 첨가물을 빼고 원두의 맛으로만 마셔야 합니다. 녹차의 경우 카테킨 성분이 체지방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녹차를 마시는 것 역시 도움이 됩니다. 허나 심혈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과한 섭취를 삼가하셔야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주의하셔서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아침에 좋은 습관으로 살 빼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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