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의 효과와 효능, 그리고 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1분을 통해 생활과 건강을 책임지는 1분생활건강입니다. 오늘 소개할 채소는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서양음식에 자주 등장하는 브로콜리의 효과와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브로콜리는 서양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채소 중에 하나입니다. 주로 샐러드, 쥬스, 수프, 스튜등 다양한 요리에 들어가는 식재료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혼자사는 자취남으로 요리를 잘 즐겨하진 않아서 브로콜리를 따로 사서 요리하진 않아서 익숙한 식재료는 아님니다만은 구내식당에서 간간히 볼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를 조사하면서 효과가 대단하다고 느꼈는데요. 이제 대단하고 서양에서 잘 쓰이는 브로콜리의 효과와 효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강력한 항암작용을 합니다. 브로콜리 안에는 베타카로틴, 루테인, 셀레늄, 비타민C,E 와 발암해독물질인 인돌이 있어 암에 대해 강력한 채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큰 가지를 제외하곤 두번째로 항암효과가 큰 채소입니다. 연구결과로 브로콜리를 즐겨 먹으면 전립선암, 유방암, 대장암, 자국암, 위암등에 걸릴 위험이 낮아진다고 역학조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젊음에 도움이 되며 노화방지가 된다는 점입니다. 브로콜리에는 레몬의 두배에 달하는 비타민C의 함량이 있어 스트레스와 피부의 노화를 방지 합니다. 특히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는 기미와 피부의 처짐현상으로 생기는 주름에 방지를 함에 도움이 됩니다. 또 베타카로틴이라는 강력한 항산화물질이 있어 노화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세번째는 고혈압 환자에게 혈압을 낮춥니다. 브로콜리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네번째는 임산부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대표적으로 기형아 출산 위험에 직결되며 빈혈 예방에 도움을 주는 엽산이 포함되어 있어 임산부의 건강관리에 다방면적으로 도움을 줍니다.

 

 

 

 

 

이번에는 브로콜리와 관련된 팁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브로콜리의 송이 부분이 도드라지기 때문에 세척 방법이 다릅니다. 브로콜리가 잠길만큼의 물을 준비하시고 소금을 탄 후에 30분 이상 담궈야 송이부분에 있는 불순물들이 제거가 됩니다. 

브로콜리를 고르는 팁은 송이가 단단하고 단면을 잘랐을 때 싱싱한 것을 선택 해야하며, 꽃이 피지 않은 즉, 꽃 피기 전의 브로콜리를 그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브로콜리 조리방법은 대표적으로 세가지가 있습니다. 데칠경우 한번에 넣는 것이 아닌 줄기 부분을 일정시간 먼저 데친 후에 송이부분까지 함께 데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우리는 브로콜리를 많이 데쳐서 먹지만 데칠시 비타민C, 엽산, 항암물질들이 파괴되어 나머지 두가지 방법은 쪄서 먹거나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 것을 권장합니다.

 

 

 

 

 

 

요약하면 브로콜리는 상당히 강한 항암작용을 하며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며, 고혈압환자, 임산부에 도움을 주는 채소입니다. 고를 땐 줄기가 단단하며 꽃 피지 않는 것을 추천하며 조리시 데쳐먹기보단 찌거나 전자렌지에 돌려먹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여러분의 1분이 건강과 생활에 윤택한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